모바일 PC게임 등등
이외 게임하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타이쿤
공장과 같은 생산시설을 발전시키고 돈을 버는 장르이다. 대표적인 양산 게임 장르로서 퀄리티가 낮은 게임들이 많다. 양산형 타이쿤 게임들의 경우 기본적으로 정해진 발판을 밟아 시설을 강화하고 수익을 획득하는 선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가장 흔한 유형으로 ‘드로퍼’에서 물체가 생성되고 컨베이어를 통해 도착 지점에 도달하면 돈을 얻어 드로퍼를 포함한 시설을 강화하는 형태가 있다.
시뮬레이터
로블록스에 있는 시뮬레이터 게임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복잡하고 어려우면서 사실적인 시뮬레이터 게임들과는 다르게 거의 클리커 게임에 가까운 형태를 띄고 있다. 물론 잘 찾아보면 사실적인 시뮬레이터 게임도 드문 존재하지만 로블록스 특성상 저연령층 유저들이 많아 대체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단순한 방식의 시뮬레이터 게임들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편.